오늘부터 ‘비말차단용 마스크’ 온라인 판매 개시..1장당 500원 내외

룩스타임즈 승인 2020.06.06 11:11 의견 0

지난 2월 트레이더스 월계점에서 고객들이 줄을서서 마스크를 구매하는 모습. (자료=이마트트레이더스)

일반 마스크보다 호흡하기 편한 ‘비말(침방울) 차단용’ 마스크가 5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.

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웰킵스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이날 9시부터 자체 운영몰에서 1장당 500원에 판매한다. 3매들이 한 팩은 1500원이다.

비말차단용 마스크는 비말을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으로 입자 차단 성능은 KF 기준으로 55~80% 수준이다.

이마트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는 6일부터 일회용마스크 1년치 물량(2000만장)을 1장당 320원에 판매한다.

판매는 전국 트레이더스 18개 점포에서 이뤄진다. 매일 각 점포마다 700~1000박스 물량이 입점될 계획이다. 구매 개수는 1인당 1박스(50개입)로 제한한다.

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, 슈퍼마켓 GS더프레시, 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가 일회용 덴탈마스크 3종에 대해 ‘1+1 행사’를 실시한다.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안정화 때까지 지속된다.

한편 식약처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공적마스크가 아닌 민간 유통 물량으로 공급할 방침이어서 마스크 가격과 판매 시기 등은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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